2026-02-01T16:06:43+09:00

[이상중 목사]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 2026년 02월 01일

창세기 15장 1-6절, 18장 10-15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이미 우리 안에 주어진 평안이 있음을 깨닫고, 그 평안을 기꺼이 누리고자 하는 마음의 용의(用意)를 내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리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주중에 서울북노회 신년 목회자 세미나 참석차 강원도 [...]

2022-08-14T17:20:43+09:00

[육성한 목사]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 2022년 8월 14일

출애굽기 31장 12-17절 시편 51편 6-12절 갈라디아서 5장 11-15절 [폭우 속에서 보낸 한 주를 돌아보며] 하늘이 찢어진 듯 쏟아지는 비에 마음 졸이며 한 주를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까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더니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록적인 폭우는 많은 이들의 삶에 큰 상처를 냈습니다. 이번 폭우로 목숨을 잃은 분들과 삶의 터전이 훼손당한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폭우를 겪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어두운 면을 다시 한번 봅니다. 먼저는 이 폭염과 폭우는 전 세계가 [...]

2022-08-07T14:57:54+09:00

예레미야서 50장 4-5절, 시편 31편 14-19절, 에베소서 1장 15-23절 [인사] 사랑하는 생명사랑 교우 여러분! 전국의 성도 여러분!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지금 우리는 여름 한복판을 지나고 있어서 날씨도 무덥고, 요 며칠 사이는 밤새 폭우를 쏟는 날도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8일 강원도 양양 낙산 해변 공사 인근 현장에서는 거대한 씽크홀이 발생하여 편의점 건물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생명사랑교회가 주신 안식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안식년 기간이지만 저의 다음 목회를 허락해 주신 [...]

2022-07-31T18:04:09+09:00

[최민지 성도] 사랑의 증인이 되어서 – 2022년 7월 31일

사도행전 26장 12-18절 안녕하세요, 생명사랑 교우 여러분. 이렇게 단상에 나와 ‘설교’라는 것을 하려고 보니 준비의 과정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 순간도 마음을 쉬이 먹을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주 이 자리에서 성경 말씀을 전하고, 한 주 동안 말씀을 토대로 살아낸 삶의 내용을 긍정과 희망의 언어로 선포하는 것을 ‘설교’라 부른다면, 설교는 언제나 조금은 무겁고 어려운 일이겠거니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은 언제나 가깝고도 먼 애증의 대상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참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한없이 [...]

2022-07-24T16:01:46+09:00

[정한얼 성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기 – 2022년 7월 24일

로마서 12장 17절 평온한 평신도의 삶을 잘 살고 있던 올해 초에 한문덕 목사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고 있지 않아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전화심방으로 안부도 물어주시기에 별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저에게, 본인의 안식년 기간 중에 설교를 한 번 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생명사랑교회에서는 평신도 설교도 하고 있고, 다양한 성도님들이 계시지만, 저처럼 전도사의 생활도 해보고, 다시 평신도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 평신도로서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점들이나 다양한 것들을 [...]

2022-07-17T16:20:13+09:00

[육성한 목사] 가장 긴 프로젝트 – 2022년 7월 17일

예레미야서 32장 36-41절, 시편 16편 5-11절, 사도행전 20장 30-37절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어려움과 무게]   몇 주 전 수요기도회가 끝난 후 한 권사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목사님, 수요기도회 설교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마음은 늘 무겁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파이팅!”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메시지였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권사님도 여전히 말씀대로는 사는 것을 두고 씨름하고 계신다는 것에 참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혹시 저의 설교가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애쓰는 교인들에게 늘 무거운 [...]

2022-07-10T17:35:14+09:00

[강미희 전도사] 고난과 신앙의 성숙 – 2022년 7월 10일

예레미야서 29장 4-14절, 시편 4편 5-8절, 사도행전 18장 24-28절 [불편한 소리]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은 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는 몇 명을 초대하여 그들의 삶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두 명의 MC가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과 인터뷰하며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프로그램 초창기에 유명한 명언을 남긴 초등학생이 있었는데요. 한 MC가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가 뭔 것 같아요? 물었더니,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