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T16:06:43+09:00

[이상중 목사]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 2026년 02월 01일

창세기 15장 1-6절, 18장 10-15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이미 우리 안에 주어진 평안이 있음을 깨닫고, 그 평안을 기꺼이 누리고자 하는 마음의 용의(用意)를 내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리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주중에 서울북노회 신년 목회자 세미나 참석차 강원도 [...]

2022-01-02T16:38:28+09:00

[한문덕 목사] 생명의 치유, 회복의 목회 – 2022년 1월 2일 새해주일

이사야서 25장 6-9절, 시편 146편 1-10절,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2021년의 우리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의 동시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전역에 다시 수십만의 신규 확진자가 쓰나미처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시간은 흘러 2021년은 가고 2022년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 해가 밝으면 사람들은 뭔가 기대로 부풀고, 가슴도 들뜨곤 하는데,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그런 분위기는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 매년 교수신문에서는 [...]

2021-12-26T18:50:44+09:00

[송실 전도사] 주님의 나의, 나는 주님의 – 2021년 12월 26일

이사야서 19장 18-25절, 시편 145편 14-21절, 요한 1서 4장 7-16절 어두운 밤, 고요한 마굿간 안에 평화로 임하신 아이를 기억합니다. 이 아이는 우리 신앙의 주제가 되고, 삶의 노래가 됩니다. 평안으로 우리에게 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의 탄생을 기억하고 기뻐하며, 우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에게 평화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이 열리는 한해를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평화의 은혜와 축복이 이 자리를 함께 나누는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tv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

2021-12-25T20:26:42+09:00

[성탄절/한문덕 목사] 어둠 속의 빛 -2021년 12월 25일

요한복음서 1장 1-18절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작년 성탄절에는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까지도 심각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대면 예배도 가능하고, 성가대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도 할 수 있고, 세례식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코로나 시대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한 시간들이 쌓여가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코로나 대처법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킬 뿐만 아니라, 감염이나 전파의 위험이 있을 때마다 선별 검사소를 [...]

2021-12-19T10:18:55+09:00

[한문덕 목사]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 2021년 12월 19일

이사야서 11장 1-9절, 시편 135편 5-6절, 고린도후서 6장 1-10절 [생명사랑교회의 삼대 목표] 여러분과 제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우리 생명사랑교회의 삼대 목표는 “작으나 건강한 교회”, “평신도 중심의 사역”, “선교 사명에 충실한 교회”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삼대 목표가 참으로 잘 정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지원하기로 결정할 때에도 이 목표에 담긴 비전이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목회하면서 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겠지만, 그 때에도 저는 [...]

2021-12-05T15:36:43+09:00

[한문덕 목사] “살아지고 살아내는 삶” – 2021년 12월 5일

이사야서 1장 10-17절, 시편 127편 1-2절, 고린도전서 14장 26-33a절 [목회란 무엇일까?] 내년은 우리 생명사랑교회가 10주년을 맞이하고, 저는 담임목사로서 첫 안식년을 갖게 됩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저는 저대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는 우리 교인들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 못했기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에 따라 목회 계획도 수정해야 했습니다만, 이제 제게 주어지는 안식년 6개월 동안은 지난 6년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생명사랑교회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