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T16:06:43+09:00

[이상중 목사]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 2026년 02월 01일

창세기 15장 1-6절, 18장 10-15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이미 우리 안에 주어진 평안이 있음을 깨닫고, 그 평안을 기꺼이 누리고자 하는 마음의 용의(用意)를 내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리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주중에 서울북노회 신년 목회자 세미나 참석차 강원도 [...]

2020-01-04T04:24:49+09:00

내 교회를 세우겠다. (2019년 10월 27일)

마태복음서 16장 13-28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은 이 고백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황제숭배의 온상인 이방도시에서, 황제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라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진정 이 신앙고백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면서도 그 몸의 구성원들인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아로 섬기는 지 의문이 들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교인들의 [...]

2020-01-04T04:25:32+09:00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 (2019년 10월 20일)

열왕기상 19:9-18, 마태복음서 13:44-48, 골로새서 1:9-12 오늘 함께 읽은 마태복음서 비유에 등장하는 밭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 좋은 물고기를 골라내는 어부는 모두 값지고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다. 비유의 주인공들처럼 우리들 또한 인생의 보화를 발견하고 그것을 알아보고 온 열정을 바쳐 거기에 헌신하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지혜를 발휘하여 매순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살아가려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 즉 영적 분별력을 [...]

2020-01-04T04:26:18+09:00

참신 vs 만들어진 신 (2019년 10월 13일)

이사야서 44장 9-20절, 누가복음서 12장 13-21절 오늘 함께 읽은 이사야서는 참 신은 하나님뿐이며, 우상들은 아무 쓸모가 없고, 자신을 위하며 만든 신을 숭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신들은 하나님이 기르시고, 자신들이 불을 피우는데 쓰는 나무를 깎아 만든 조각품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은 가려져서 볼 수 없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일한 신은 하나님 한 분뿐이고 여호와라 불리는 신은 형상이 있기를 끊임없이 부인하는 신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형상에 갇힐 수 없는 [...]

2020-01-04T04:26:52+09:00

뿌리가 튼튼한 삶 (2019년 10월 6일)

열왕기하 17장 34-41절, 시편 99장 1-9절, 빌립보서 3장 2-11절 우리교회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를 받고 저 세상으로 파송되는 그리스도교 예배 전통에 따라 [모임 예전]과 [만남 예전 : 말씀 나누기와 주의 만찬], 그리고 [보냄 예전]으로 구성됩니다. 만남 예전에서는 기록된 하나님 말씀인 성서를 읽고, 선포된 말씀인 설교를 들으며, 성찬식을 통해 살아계신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예배를 시작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나와서 회중께 인사를 드리는 것은 여러분을 대신하여 예배 위원들이 예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