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목사]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인간 – 2026년 09월 13일
창세기 1장 26-31절, 누가복음서 12장 4-7절 오늘은 창조절 둘째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고, 그 의미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다짐하고 실천하는 창조절답게 요즘의 날씨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순환을 피부로 체감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본문은 창세기와 누가복음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
[정주현 목사]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인간 – 2026년 09월 13일
창세기 1장 26-31절, 누가복음서 12장 4-7절 오늘은 창조절 둘째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고, 그 의미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다짐하고 실천하는 창조절답게 요즘의 날씨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순환을 피부로 체감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본문은 창세기와 누가복음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결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한 주에 한 두 번씩은 탐조를 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에게 탐조는 취미이자 동시에 [...]
[이상중 목사]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 2026년 09월 06일
이사야서 24장 1-6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우리가 평안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평안하지 못합니까?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들, 미래에 대한 불안, 덜 소유했다는 불안,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 실현되지 못한 욕망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평안이란 어쩌면 허상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이런 문제, 불안, 두려움은 해결되거나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평안하기를 바라지만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은 [...]
[이상중 목사] 끝까지 견디는 사람 – 2026년 08월 23일
다니엘서 6장 13-23절, 마태복음서 10장 16-23절, 사도행전 6장 8-15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소유, 능력, 지식, 건강, 지위, 힘 등이 우리를 평안하게 할 것 같지만 사실은 오히려 이런 것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더 키웁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들에 집착하며 헛된 평안을 바라는 삶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향해 ‘거룩하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거룩하지 않은 [...]
[이상중 목사] 남은 자 – 2026년 08월 16일
이사야서 4장 2-6절, 마태복음서 5장 13-16절, 빌립보서 2장 12-18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어느새 무더위는 지나가고 낮에는 아직 조금 덥지만, 선선한 아침과 저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울 수가 있나!’하고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었던 여름이었지만, 결국엔 하나님의 창조 섭리대로 ‘이제야 살 것 같네.’ 싶은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가 겪어야 할 고난의 시기 또는 주어지는 과제의 시간은 끝이 날 것이고, 새로운 삶의 문이 [...]
[이상중 목사] 이방 사람이나 세리와 같이 여겨라. – 2026년 08월 09일
출애굽기 40장 34-38절, 마태복음서 18장 15-20절, 빌립보서 1장 3-11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지난 두 주간 우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본질적인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나 자신을 세상의 다른 어떤 기준이나 정체성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히 인식하고 그 마음을 잘 간직할 때, 우리는 자유와 해방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