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T14:25:24+09:00

[이상중 목사]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 2026년 01월 25일

이사야서 43장 18-21절, 44장 21-23절, 마태복음서 9장 9-13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매 주일 질문드리지만, 성도의 평안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도가 평안하지 않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삶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불안과 두려움이 동기가 될 때 헛된 것을 구하거나, [...]

2025-09-28T16:59:22+09:00

[김하나 목사] 흩어진 생명, 모으시는 하나님 – 2025년 9월 28일

신명기 30장 1-5절, 골로새서 1장 3-6절, 누가복음서 12장 29-34절 서로의 안녕을 묻는 것조차 마음이 무거워지는 시간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서로의 평안을 더욱 간절히 바라며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평안을 빕니다.”라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의 평안을 빕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흩어짐'과 '모임'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흩어놓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불안이 우리를 흩어놓습니다. "오늘은 괜찮을까? 내일은 어떻게 될까?" 염려가 우리 마음을 흔들고 , 불신이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올립니다. [...]

2025-09-21T15:18:42+09:00

[이상중 목사]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 2025년 9월 21일

시편 119:97-104, 갈라디아서 3:1-14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평안을 주님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어진 이 완전한 평안을 선택하고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우리 교단이 정한 남신도회 주일입니다. 우리 교단은 1965년 남신도회 전국연합회를 조직하며 평신도, 특히 남신도의 사역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리고 민주화의 열망과 함께 도시 산업선교 등 평신도 참여가 확대되던 흐름 속에서, 1973년 총회는 남신도회 주일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남신도회 주일은 [...]

2025-09-14T16:05:00+09:00

[이상중 목사]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서는 날 – 2025년 9월 14일

시편 66편 1-12절, 마가복음서 13장 14-27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어느 날은 너무 행복하다가도, 한순간에 ‘그 누구보다 불행한 나’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방금까지 아름답게 여겼던 주변이 갑자기 아무 의미 없는 것들로 바뀌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나의 밖에서 일어나는 상황,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삶의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주중에 전사례 권사님 댁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권사님이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또 애쓰고 [...]

2025-09-07T16:12:03+09:00

[이상중 목사] 여러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았습니다. – 2025년 9월 7일

창세기 1장 1-5절, 데살로니가전서 3장 1-8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예수님이 주신, 우리 안에 있는 성도가 누려야 할 평안은 외적 환경이나 소유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아픔이나 질병이 있더라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여전히 나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평안의 근거가 됩니다. 성도가 평안을 누릴 때 타인에게, ‘아니, 너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도 태평하니?’라는 질문을 받을 수도 [...]

2025-08-31T14:54:57+09:00

[강미희 목사] 진실하게 사는 삶 – 2025년 8월 31일

잠언 16장 1-9절, 마태복음서 5장 33-37절 [계획과 삶]   오늘 저는 생명사랑교회에서의 6년 3개월 동안의 생활을 마무리 합니다. 19년 6월 첫 주일 어린이부와 유치부 담당 전도사로 부임해서 목사 수련생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지금도 어린이부와 유아유치부를 담당하는 목사로 있습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은 정말 많이 컸습니다. 좋은 기회로 저는 생명사랑교회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저는 무엇보다 좋은 교회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은 생명사랑교회를 만나면서 이루어졌고, 교환학생으로 [...]

2025-08-24T13:07:20+09:00

[이상중 목사] 내가 너를 고쳐 주마 – 2025년 8월 24일

이사야서 57장 14-19절, 누가복음서 14장 7-14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삶이란 없습니다. 우리는 원하건 원치 않건 끊임없이 어떤 일들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경험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입니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경험하지 않고, 평안의 마음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믿음 성숙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은 거룩한 날이며, 물질의 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