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중 목사]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 2026년 01월 25일
이사야서 43장 18-21절, 44장 21-23절, 마태복음서 9장 9-13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매 주일 질문드리지만, 성도의 평안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도가 평안하지 않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삶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불안과 두려움이 동기가 될 때 헛된 것을 구하거나, [...]
[이상중 목사]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2025년 5월 18일
고린도후서 4:1-15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가 평안하셨나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불완전한 평안이 아닌 완전한 평안을 누리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주 소유와 편함을 추구하는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멀어진 신앙은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과 같은 연결된 하나님, 경험된 하나님이 아니라 추상적이고 지식적인 하나님으로 그치게 됩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내가 가진 소유를 어떻게 더 덜어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고, 편안함을 줄여 불편하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
[이상중 목사]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 2025년 05월 11일
이사야서 25장 1-9절, 시편 23장 1-6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우리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한 주간에도 또는 하루만 해도 많은 일이 일어났고, 경험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은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선택적으로 ‘이 일은 내가 경험하고, 저 일은 내가 경험하지 않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일이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일어날 일들은 언제나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다만 [...]
[강미희 목사] 주님의 시선과 우리의 응답 – 2025년 5월 4일
열왕기상 3장 5-10절, 요한복음서 4장 31-38절 [솔로몬 이야기] 오늘 우리가 이야기 나눌 말씀은 ‘솔로몬이야기’예요.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고도 불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지혜는 뭔가요?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솔로몬이 왜 지혜의 왕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한번 살펴봐요. 솔로몬은 자신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이 된 사람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기브온 산당에 자주 갔습니다. 여느 때처럼 그곳에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밤에 솔로몬의 꿈에 하나님께서 찾아왔습니다. 그러고는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니, 나에게 [...]
[이상중 목사]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 2025년 4월 27일
에스겔 11:14-20, 로마서 6:6-13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우리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우리의 삶을 살피시고 이끌어가시는 이가 누구신지 앎으로서 매일 또 매 순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주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셨던 모든 말씀과 보여주셨던 모든 삶이 옳았음을 증명한 사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의 길, 고난의 길, 짊어지셨던 십자가를 나의 길과 십자가로 여기고 살아왔던 성도는 예수님의 부활이 기쁨이 될 [...]
[이상중 목사] 산 증인 – 2025년 4월 20일
베드로전서 1:3-9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에게 큰 희망이며 기쁨입니다. 이런 희망과 기쁨의 마음을 담아 앞뒤 옆에 있는 분들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교육부 친구들에게 부활이 왜 희망이고 기쁨이 되는지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간단한 예화 두 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예화입니다. “한 꼬마 아이가 길거리에서 애벌레를 발견하여 집에서 통에 길거리에서 봤던 비슷한 환경을 [...]
[이상중 목사/김란희 총무] 우리는 누군가의 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 2025년 4월 13일
누가복음서 10장 25-37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4.19혁명기념주일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희생과 1960년 시민들의 희생으로 당시 시대의 불의함이 폭로되고, 인간의 어두운 면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과 과거 시민들의 희생으로 과거보다는 좀 더 정의로운 세상과 빛으로 향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로서 민주시민으로서 계속해서 정의로운 세상과 빛에 속한 세상을 이루어 가야 하는 바통을 이어받아 살고 있기도 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후퇴한다는 [...]